‘問題的’ 지주연, ‘第2의 金泰希’ 修飾語에 惡플로 苦生? 過去 섹시 畫報 보니 ‘心쿵’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21日 10時 4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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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題的 지주연

‘問題的’ 지주연, ‘第2의 金泰希’ 修飾語에 惡플로 苦生? 過去 섹시 畫報 보니 ‘心쿵’

‘問題的男子’에 出演한 탤런트 지주연이 話題다. 이 가운데 그의 過去 섹시畫報가 再照明 받았다.

男性月刊誌 맥심은 過去 지주연을 모델로 ‘撮影場의 女俳優’라는 콘셉트로 蠱惑的이고 섹시한 畫報를 撮影했다.

이番撮影에서 지주연은 平素에 보이던 淸純한 魅力代身 시스루 코르셋과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감춰왔던 섹시美를 마음껏 드러냈다.

그는 畫報後進行된 인터뷰에서 ‘第2의 金泰希’라는 修飾語 때문에 惡플로 苦生한 事緣을 告白하기도 했다.

또 지주연은 가장 自身 있는 身體部位를 묻자 “엉덩이”라고 말하며 “率直히 내가 생각해도 너무 탱탱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便, 지주연은 20日放送한 tvN ‘腦섹시臺-問題的男子’(以下問題的男子)에 出演했다.

이날 ‘問題的男子’ 放送에서 전현무는 지주연에게 “初等學校同窓들 中에 우리가 알 만한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하석진은 “富者들 많이 다니지 않느냐”며 궁금해 했다.

지주연은 “于先 이정재 先輩가 있고, 有名한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度 있다고 들었다”며 “요즘에는 演藝人子弟들도 많이 다닌다고 하더라”고 答했다.

問題的 지주연. 寫眞=맥심 畫報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