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卷아솔, 韓소울에게 “若干禮儀가 없네요” …무슨 일?

동아經濟
入力 2015年 12月 17日 16時 1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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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울. 사진=아프리카 TV READ FC 화면 캡쳐 이미지 — 한소울. 寫眞=아프리카 TV READ FC 畵面 캡쳐 이미지

로드fc 卷아솔, 韓소울에게 “若干禮儀가 없네요” …무슨 일?

로드걸 選拔大會에 나선 한疏鬱이 누리꾼들의 關心事로 떠올랐다.

지난 15日 아프리카 TV READ FC 채널에서는 結線으로 가는 ‘로드걸 選拔大會 1部’가 放送됐다.

이날 放送에서는 審査委員으로 現 ROAD FC 라이트級 챔피언 卷아솔과 로드걸 최슬기, 審査委員兼 MC로 개그우먼 猛承旨가 나와 候補者들과 對話를 나누는 모습이 放送됐다.

레이싱모델 出身 한疏鬱은 로드걸 최슬기가 “로드FC 라이트級 챔피언이 누구一家요?”라는 質問에 “崔氏죠?”라고 말해 앞에 앉은 卷아솔을 唐慌하게 만들었다.

이에 卷아솔은 “若干禮儀가 없네요”라며 뒤끝 發言을 하며 “平素에 얼굴이 크다는 얘기를 안 듣냐”고 물었다.

이어 “몸이 작으니까 얼굴이 커 보인다”며 “어깨가 좁아서 커 보인다” 等의 말을 해 韓蘇率을 唐慌시켰다.

한便最終選拔된 로드걸은 오는 26日 상하이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27 IN CHINA’에서 正式으로 로드걸로 데뷔하며, 이날 京畿는 14億人口가 視聽하는 CCTV에서 생중계될 豫定이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