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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炳進, 집에서 소·말 키워도 되는 程度?… 約 200坪|東亞日報

朱炳進, 집에서 소·말 키워도 되는 程度?… 約 200坪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12月 17日 13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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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집. 사진=채널A
朱炳進 집. 寫眞=채널A
朱炳進, 집에서 소·말 키워도 되는 程度?… 約 200坪

朱炳進 집이 公開되며 耳目이 集中됐다.

18日 첫 放送하는 채널A ‘개밥 주는 男子’에서는 幻想的인 뷰가 돋보이는 200坪 程度 되는 것으로 알려진 주병진의 집이 公開된다.

앞서 선보인 豫告篇 映像을 통해 公開된 주병진의 집에는 4個의 테라스外 4個의 게스트 룸, 그리고 3個의 化粧室과 사우나 施設을 갖춘 浴室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特히 주병진의 집을 찾은 배운 김민준은 “소, 말을 키워도 되겠다”며 놀라워 하는 모습을 보였고, 製作陣은 “주병진이 집이 커서 伴侶犬을 못 찾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弄談까지 던졌다.

이에 주병진은 집을 公開하면서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집에 살고 싶었다”며 “좋은 浴室도 갖고 싶었다”고 넓은 집에 사는 理由를 밝혔다.

이어 주병진은 “2年間 浴室 浴槽는 한番 使用했다”며 “사우나 하고 싶으면 沐浴湯에 간다”고 말해 놀라움을 傳했다.

또한 주병진은 집에서 大部分 時間을 淸掃하는데 보낸다며 “집에 들어와서 집안이 어지러우면 더 외로워서 整理하게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便 이番에 집이 公開될 채널A ‘개밥 주는 男子’는 ‘獨居남’들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伴侶犬과 함께 生活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觀察 프로그램으로 朱炳進과, 김민준, 현주엽 等이 出演한다.

첫 放送은 오는 18日 밤 11時에 放送 될 豫定이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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