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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男子’ 朱炳進, 超豪華 自宅 公開…`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좋은 집 살고 싶었다`|동아일보

‘개밥 주는 男子’ 朱炳進, 超豪華 自宅 公開…"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좋은 집 살고 싶었다"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16日 20時 1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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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 캡처
寫眞=채널A 放送 캡처
개밥 주는 男子 朱炳進.

‘개밥 주는 男子’ 朱炳進, 超豪華 自宅 公開…"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좋은 집 살고 싶었다"

放送人 朱炳進(56)이 放送 最初로 집 內部를 公開한다.

주병진은 18日 첫 放送되는 채널A ‘개밥 주는 男子’에서는 自身의 200坪 펜트하우스를 公開할 豫定이다.

주병진의 펜트하우스는 4個의 테라스와 4個의 게스트 룸, 그리고 3個의 化粧室와 사우나 施設을 갖췄다. 特히 浴室의 크기가 웬만한 집 居室萬海 出演陣들을 놀라게 했다.

‘개밥 주는 男子’에 함께 出演하는 俳優 김민준은 주병진의 펜트하우스를 보고 “소와 말을 키워도 되겠다”며 感歎했고, 製作陣은 “집이 커서 주병진이 伴侶犬들을 못 찾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러한 反應에 주병진은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돈을 많이 벌면 좋은 집에 살고 싶었다. 또 좋은 浴室도 갖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2年間 浴室 浴槽는 한 番 使用했다”며 “사우나 하고 싶으면 沐浴湯에 간다”고 말해 爆笑케 했다.

한便, 18日 첫 放送되는 채널A ‘개밥 주는 男子’는 개밥 주며 정들고 成長하는 男子와 강아지의 左衝右突 리얼 同居 藝能 프로그램이다. 朱炳進, 玄周燁, 김민준이 개밥 주는 男子로 登場한다. 每週 金曜日 午後 11時 채널A에서 放送.

개밥 주는 男子 朱炳進. 寫眞=채널A 放送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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