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出演 임수향, 알고보니 AOA 초아와 桐甲? “中學生 때 職딩이냐는 소리 들었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6日 18時 4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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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出演

아이가 다섯 出演 임수향, 알고보니 AOA 초아와 桐甲? “中學生 때 職딩이냐는 소리 들었다”

KBS2 새 週末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出演豫定인 俳優 임수향이 話題다. 이에 임수향의 過去發言이 再照明 됐다.

임수향은 過去 MBC ‘黃金漁場-라디오스타’에 그룹 에이五에이(AOA) 초아와 함께 出演했다.

이날 放送에서 MC 규현은 “事前 인터뷰에서 초아가 임수향을 보고 繼續 ‘언니’라고 불렀는데, 알고 보면 두 사람은 1990年生同甲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향의 成熟한 外貌를 두고 MC들이 “예쁜데 老眼人女子를 ‘임수향女’라고 한다던데”라고 하자 임수향은 “中學生 때 職딩(職場人)이냐는 소리를 들었다”고 答했다. 이어 “이제는 (外貌가)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初等學生 때는 高等學生이 대시를 했다”며 “정작 또래는 안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只今도 10歲以上差異 나는 男子가 대시를 한다. 30~40臺도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便 임수향의 所屬社側은 16日 임수향이 KBS 새 週末드라마 ‘아이가 다섯’ 出演을 確定했다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 出演 임수향. 寫眞=임수향 소셜미디어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