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洞네 藝體能’ 操舵, 華麗한 誘導經歷 보니…‘어차피 優勝은 操舵’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6日 13時 06分

정봉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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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 寫眞=KBS2 藝能프로그램 ‘우리洞네 藝體能’ 放送畵面 캡처

‘우리洞네 藝體能’ 操舵, 華麗한 誘導經歷 보니…‘어차피 優勝은 操舵’

‘우리洞네 藝體能’ 趙佗가 負傷鬪魂을 發揮하며 金메달을 獲得해 話題가 된 가운데, 그의 誘導履歷이 눈길을 모은다.

11月 17日放送된 KBS2 藝能프로그램 ‘우리洞네 藝體能’에서는 誘導便人員充員을 위해 對決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自身을 7人組 그룹 매드타운의 멤버라고 紹介한 조타는 “誘導名文 동지고 出身 8年次柔道人”이라고 밝혔다. 이에 ‘우리洞네 藝體能’ 出演陣들은 “동지고는 誘導名門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조타는 “高2 團體戰 때 寶城高等學校랑 붙어서 이겼다”며 自負心을 드러냈고, 姜鎬童은 “우릴 박살낸 보성고를 이겼다고?”라며 興奮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便, 15日放送된 KBS ‘우리洞네 藝體能’에서 조타는 負傷鬪魂 속에 金메달을 獲得하며 視聽者들에게 津한 感動을 줬다.

이날 決勝戰에 나선 조타는 劇的인 한판勝을 거뒀다. 負傷 속에서도 最善을 다해 勝利를 거둔 그는 이원희 코치 等에 업혀 눈물을 보였다.

조타는 “예전 選手生活할 때가 생각났다”며 “當時에 最善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只今 돌아보니 아니었다”고 金메달 所感을 傳했다.

우리洞네 藝體能操舵. 寫眞=KBS2 藝能프로그램 ‘우리洞네 藝體能’ 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