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朴軫永放送서 自虐하는 理由..."아토피 너무 深海 긁으면 피가 나니까"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5日 18時 14分

정봉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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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朴軫永.

‘컬투쇼’ 朴軫永放送서 自虐하는 理由..."아토피 너무 深海 긁으면 피가 나니까"

歌手이자 프로듀서 朴軫永(43)李 아토피와 알레르기를 克服한 事緣을 公開했다.

15日午後放送된 SBS 파워FM ‘두時脫出 컬투쇼’에는 박진영이 게스트로 出演했다.

박진영은 “아토피가 正말 甚했고, 알레르기가 26個였다”며 “正말 平生을 괴롭게 살았는데 5年前부터 아예 없어졌다. 알레르기가 單 하나도 안 남았다”고 말門을 열었다.

이어 “너무 불쌍하게 난 땀에도 알레르기가 있었다”며 “땀에 老廢物이 많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박진영이 아토피와 알레르기를 이겨낸 건 피를 管理해줬기 때문이었다. 그는 “알레르기와 아토피는 뿌리가 같다”며 “피를 管理해주면 健康해진다. 피를 만드는 成分이 空氣, 물, 飮食인데 이 것들을 管理해주는 게 重要하다”고 說明했다.

아토피와 알레르기에 關한 逸話들도 紹介했다. 그는 “조권이나 所屬社歌手들이 放送에서 내가 목을 때리는 모습을 흉내 내고는 했는데 그게 아토피가 너무 甚한데 긁으면 피가 나니까 못 긁어서 때린 거였다”며 “갓세븐이나 트와이스 이런 親舊들은 내가 (요즘에는) 그런 行動을 안 하니까 全혀 모른다”고 말했다.

한便 컬투쇼는 개그맨 정찬우, 김태균이 進行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每週午後 2時放送.

컬투쇼 朴軫永. 寫眞=컬투쇼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