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석 發言 論難, 陳重權 “表現의 自由는 幅넓게 認定해야 한다”|동아일보

이윤석 發言 論難, 陳重權 “表現의 自由는 幅넓게 認定해야 한다”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12月 15日 13時 14分


코멘트
이윤석. 사진=TV조선 ‘강적들’ 방송화면
이윤석. 寫眞=TV造船 ‘강적들’ 放送畵面
이윤석 發言 論難, 陳重權 “表現의 自由는 幅넓게 認定해야 한다”

이윤석의 發言이 論難에 휩싸였다.

이윤석은 지난 9日 TV조선 ‘강적들’에 出演해 野黨인 새정치민주연합의 內部 葛藤에 對해 이야기하던 中 “野黨은 全羅道黨이나 親盧黨이라는 느낌이 있다. 저처럼 政治에 別로 關心이 없었던 사람들은 旣存 政治人이 싫다”고 말했다.

앞서 이윤석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親日派 淸算 關聯 發言으로 論難이 되기도 했다. 當時 이윤석은 “親日派 淸算 失敗에 對해서는 國民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다만 只今 와서 患部를 도려내고 도려내다 보면 危機에 빠질 수 있으니 傷處를 보듬고, 아물도록 서로 힘을 합치는 것이 重要하다”고 말해 親日派 擁護 論難이 일었었다.

이 때문에 이윤석이 패널로 出演하고 있는 KBS 1TV ‘歷史저널 그날’ 下車 要求까지 나오고 있다. 視聽者들은 이윤석이 歷史 意識에 問題가 있다며 歷史를 論하기에는 不適切하다고 指摘하고 있다.

한便, 陳重權은 15日 自身의 트위터를 통해 “이윤석의 發言, 多少 거슬리긴 하나 (放送) 下車를 要求하거나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글을 남겼다.

陳重權은 이어 “表現의 自由는 幅넓게 認定해야 한다”면서 “이 程度 發言에 是非를 걸면 反對便에서도 비슷한 是非를 걸 것이고 그러면 우린 아무 말도 못하게 된다”고 傳했다.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