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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소리’ 이하늬 男親 윤계상 “이하늬 露出 場面? 싫지 않아…더 많이 보여줬으면”|동아일보

‘로봇소리’ 이하늬 男親 윤계상 “이하늬 露出 場面? 싫지 않아…더 많이 보여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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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14日 17時 3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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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일
寫眞=인스타日
‘로봇소리’ 이하늬 男親 윤계상 “이하늬 露出 場面? 싫지 않아…더 많이 보여줬으면”

로봇 소리 이하늬

映畫 ‘로봇 소리’에 出演하는 이하늬가 製作報告會에서 戀人 윤계상을 言及한 가운데, 윤계상의 發言도 再照明받았다.

윤계상은 過去 放送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映畫에 이하늬의 露出 場面이 있는데 싫진 않았나”라는 質問에 “그렇지 않다”고 答했다.

윤계상은 이어 “이하늬는 아까운 사람이다. 延期敵으로 더 보여줘야 했다”며 “더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또 그는 “둘이 같이 演技할 생각 없느냐”라는 質問에 “前 하고 싶다”고 答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2013年 熱愛를 認定한 뒤 公開戀愛 中이다.

한便 14日 서울 廣津區 롯데시네마 建大入口點에서 映畫 ‘로봇, 소리’ 製作報告會가 열렸다. 이날 ‘로봇, 소리’ 製作報告會에는 이호재 監督, 俳優 이성민, 이희준, 이하늬, 김원해, 채수빈이 參席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이하늬는 거짓말 探知機 앞에서 “位置 追跡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質問에 “없다”고 答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에 그는 그 사람이 윤계상이냐는 물음에 “있었나보다. 마음속으론 있었나보다. 쿨한 척하고 싶었나보다”라며 “電話로 하면 되지 굳이 位置까지. 電話가 안 되면 페이스타임도 있고 굳이 位置追跡까지. 늘 應答한다면 그게 必要한가 싶다”고 말했다.

로봇 소리 이하늬. 寫眞=인스타日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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