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시드폴, 史上 初有의 홈쇼핑 ‘9分 만에 全量 邁進’… 얼마 벌었나?|동아일보

루시드폴, 史上 初有의 홈쇼핑 ‘9分 만에 全量 邁進’… 얼마 벌었나?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11日 19時 56分


코멘트
루시드폴 홈쇼핑
루시드폴 홈쇼핑
루시드폴 홈쇼핑

루시드폴, 史上 初有의 홈쇼핑 ‘9分 만에 全量 邁進’… 얼마 벌었나?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홈쇼핑을 통해 正規 7輯 音盤의 限定版을 販賣, 瞬息間에 全量 邁進의 氣焰을 吐했다.

루시드폴과 안테나뮤직 所屬 歌手들은 11日 새벽 2時부터 CJ O쇼핑 채널에서 40分間 ‘누군가를 위한’ 限定版 販賣 홈쇼핑 放送을 進行했다.

이 날 放送에서는 史上 初有의 ‘앨범+童話冊+葉書+直接 栽培한 橘’을 1000章 限定 패키지로 묶어 2萬9900원에 販賣했다.

루시드폴은 “生放送이라 떨린다”며 “홈쇼핑에 出演하게 된 건 내가 이番 앨범에 音樂만 담은 게 아니라 이야기도 썼고, 또 直接 栽培한 橘도 함께 넣었다. 그래서 홈쇼핑을 選擇했다”고 說明했다.

特히 ‘橘이 빛나는 밤에’에는 柳喜烈, 정재형을 비롯해 페퍼톤스,박새別, 이진아, 정승환, 권진아 샘金 等 안테나의 모든 아티스트들이 總出動 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膳賜했다.

뒷 便에 자리해 하염없이 橘을 먹던 정재형은 인터뷰를 통해 “橘은 신게 제맛, 宏壯히 맛있다. 德分에 胃炎이 다시 도지려고 한다”며 華麗한 입담으로 現場 雰圍氣를 달궜다.

권진아와 나란히 앉아 熱心히 橘을 먹고 있던 정승환은 “橘이 맛없게 생겼는데, 맛있어서 繼續 먹었더니 속이 안좋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歌手 柳喜烈은 “販賣가 안 되면 고등어를 끼워 팔려고 했다. 正말 多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準備된 物量은 9分 만에 賣盡됐다.

이 날의 放送은 最初로 試圖되는 文化 콘텐츠와 農産物의 結合으로 지난 2014年, 濟州로 移住하면서 直接 柑橘 農事를 짓기 始作한 뮤지션 루시드폴이 지난 2年餘間 記錄한 感情의 凝縮을 노래, 글, 寫眞으로 담아낸 뒤에 直接 栽培한 橘까지 한 데 모아 있는 그대로 ‘보고, 듣고, 먹는’ 體驗을 통해 그 感性을 共有하고 싶었던 意圖에서 出發했다.

寫眞=루시드폴 홈쇼핑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