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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美 空港서 職業 女性 誤解 받아 “15時間 抑留된 것, 不當함 確認 努力 中”|東亞日報

오마이걸, 美 空港서 職業 女性 誤解 받아 “15時間 抑留된 것, 不當함 確認 努力 中”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11日 19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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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寫眞=WM엔터테인먼트 提供
오마이걸, 美 空港서 職業 女性 誤解 받아 “15時間 抑留된 것, 不當함 確認 努力 中”

오마이걸 抑留, 職業女性 誤解

걸그룹 오마이걸 側이 美國 空港에서 15時間 假量 抑留된 理由에 對해 “稅關에서 職業女性으로 誤解를 받아 비롯된 일”이라고 밝혔다.

11日 오마이걸 所屬社 WM엔터테인먼트는 앞서 9日 오마이걸이 앨범 畫報 撮影 차 美國으로 出國했다가 LA 空港에 15時間 假量 抑留된 理由에 對해 이같이 밝히며 “現在 美國 辯護士를 통해 抑留의 不當함을 確認하는 努力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所屬社 側은 “稅關 擔當者가 오마이걸과 스태프의 關係를 물었고 스태프 中에서 ‘씨스터(Sister)’란 單語를 言及하자 誤解가 發生했다”고 說明했다.

血緣關係가 아닌데 ‘씨스터’라는 表現을 異常하게 생각한 稅關 職員이 多量의 小品과 衣裳에 注目했고, 어린 나이의 女性이다 보니 最近 美國에서 問題가 되고 있는 職業女性으로 誤解했다는 것.

公演 비자를 받지 않은 것에 對해서는 “美國에 머무르는 時期에 아시아系 演藝人과 프로듀서들이 參加하는 行事 ‘言抛게터블 2015’가 LA에서 열린다는 消息을 現地 關係者들로부터 傳해 들었다. 프로모션으로 弘報次 參席을 하기로 決定했고, 우리의 單獨 公演이 아닌 行事여서 公演 비자를 받을 必要가 없었다”고 說明했다.

所屬社 側은 “誤解를 풀고자 出入國管理所로 다시 들어가 空港 側에 說明했으나 異見이 좁혀지지 않았고 전 스태프의 携帶電話도 押留돼 外部와 連絡이 닿지 않았다”며 “15時間 以上의 長時間 抑留로 몸과 마음이 지친 멤버들을 위해 韓國行을 決定했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11日 午前 仁川國際空港을 통해 入國했다.

한便 그룹 ‘B1A4’의 女同生 그룹인 오마이걸은 올해 4月 셀프 타이틀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10月 두 番째 앨범 ‘클로저’를 發表했다.

오마이걸 抑留, 職業女性 誤解. 寫眞=WM엔터테인먼트 提供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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