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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女의 城’ 李海仁, 水泳場서 아찔한 露出…비키니 입은 거 맞아? ‘헉!’|동아일보

‘魔女의 城’ 李海仁, 水泳場서 아찔한 露出…비키니 입은 거 맞아? ‘헉!’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10日 19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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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해인 인스타그램
寫眞=李海仁 인스타그램
‘魔女의 城’ 李海仁, 水泳場서 아찔한 露出…비키니 입은 거 맞아? ‘헉!’

魔女의 城 李海仁

드라마 ‘魔女의 城’에 出演하는 俳優 李海仁이 話題인 가운데, 이해인의 비키니 몸매도 눈길을 끌고 있다.

李海仁은 지난 9月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釜山의 한 호텔 水泳場에서 찍은 寫眞을 揭載했다.

寫眞 속 李海仁은 튜브톱 스타일의 비키니 차림으로 水泳場 안에 들어가 美貌를 자랑하고 있다. 水面 위로 비키니가 全혀 드러나지 않아 아찔함을 자아낸다.

한便 李海仁은 10日 열린 SBS 새 日日드라마 ‘魔女의 城’(劇本 박예경/演出 정효) 製作發表會에서 “‘魔女의 性’과 餘他 日日드라마의 差別點이 뭐냐”는 質問에 “막장이 아니라는 게 强點”이라고 答했다.

李海仁은 “旣存 日日드라마는 刺戟的인 게 많이 들어가 있지 않냐. 監督님이 말하시길 우리 드라마는 惡役이지만 惡役이 없다고 하셨다. 惡役이라도 다 理由가 있기 때문에 하는 行動이라고 했다. 그게 우리 日日드라마 特色이 아닐까 싶다”고 說明했다.

‘魔女의 城’은 死別과 離婚으로 돌싱이 된 詩월드의 세 女子 媤어머니, 며느리, 媤누이가 葛藤과 傷處를 克服하고 마침내 眞正한 家族이 돼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정원, 서지석, 李海仁, 신동미, 데니안 等이 出演한다. 14日 午後 7時 20分 첫 放送.

魔女의 城 李海仁. 寫眞=李海仁 인스타그램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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