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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김아중과 함께…” 문근영의 ‘꽃누나’ 想像|東亞日報

“김지수·김아중과 함께…” 문근영의 ‘꽃누나’ 想像

  • 스포츠동아
  • 入力 2015年 12月 10日 08時 00分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의 문근영-김아중-김지수. 사진출처|김지수SNS
藝能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의 문근영-김아중-김지수. 寫眞出處|김지수SNS
濟州旅行 떠났던 20·30·40代 女俳優
“全혀 다른 性格 두 언니, 재미있을 것”

女俳優들의 背囊 旅行記를 그린 藝能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시즌2街 나온다면 김지수(오른쪽)·김아중(가운데)·문근영(왼쪽) 組合은 어떨까?

最近 문근영은 스포츠동아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처럼 提案했다. “꼭 한 番 찍고 싶다”는 그는 김지수, 김아중과 함께 올해 여름 旅行을 다녀온 이야기를 傳했다. 이들은 같은 奇劃社에서 한솥밥을 먹는 사이로 올해 여름 3泊4日 日程의 濟州島 旅行을 다녀왔다. 家族이나 매니저 等을 除外하고 셋만 오롯이 떠난 旅行에서 이들은 티셔츠까지 나란히 맞춰 입었다.

特히 20代(문근영)와 30代(김아중) 그리고 40代(김지수)인 이들은 各其 나이 또래에서 가질 법한 苦悶과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서로 助言을 求하는 等 意味 있는 時間을 보냈다.

문근영은 “(金)衙中 언니가 올레길을 한 番도 걸어본 적이 없다고 해서 가게 된 旅行이었다”면서 “두 언니가 積極的으로 움직이는 것 같지 않아 내가 航空便과 게스트하우스 宿泊 等을 豫約했다”고 말했다. 이어 “(金)指數 언니는 올레길을 完走해야 한다며 힘들어 하는 衙中 언니를 혼내면서 끌고 가고, 나는 두 언니 사이에서 눈치를 보기도 했다”며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문근영에 따르면 김지수는 ‘女丈夫 스타일’이고, 김아중은 ‘天上女子’다. 自身은 김지수 못지않게 推進力을 지녔고 配布도 큰 便이라고 말한다. 그는 “出演作 苦悶을 던지면 指數 언니는 ‘苦悶할 게 뭐 있냐. 그냥 해’라고 말하고, 衙中 언니는 細密하게 하나씩 助言해주는 스타일”이라면서 “그 時間이 얼마나 所重했던지 꼭 다시 한 番 旅行을 떠나자고 했다. 正말 ‘꽃보다 누나’에 出演한다면 性格이 제各各 달라 볼 만할 거다”며 웃었다.

이정연 記者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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