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範洙祕密結婚告白, 理想型再照明 “可妊期女性을 찾고 있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8日 11時 3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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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님과 함께’ 캡처 — 寫眞= JTBC ‘님과 함께’ 캡처

金範洙祕密結婚告白, 理想型再照明 “可妊期女性을 찾고 있다”

아나운서 出身放送人이자 企業인 金範洙(47)가 最近祕密結婚式을 올린 事實을 깜짝 告白한 가운데, 김범수의 以上刑發言이 再照明받았다.

김범수는 지난해 8月放送된 JTBC 假想結婚 버라이어티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개그맨 지상렬과 俳優 박준금의 紹介로 俳優 안문숙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김범수는 안문숙에게 “나는 한番 갔다왔는데 괜찮겠느냐”고 물었고, 안문숙은 “엄마가 ‘갔다 온 사람도 좋으니까 얼른 價’라고 하셨다. 相關없다. 한 番檢證 받았다는 것 아니냐”고 答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
상렬은 안문숙과 박준금이 자리를 비운 사이 김범수에게 “안문숙 누나를 把握 잘 해야 한다”며 “수줍으면 괜히 틱틱 거린다”는
助言을 했다. 이어 지상렬은 “안문숙 누나가 恒常 이야기하는 것이 子宮이 健康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범수는 “나도 可妊期女性을 찾고 있다”며 “외롭다”고 率直하게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한便 김범수는 最近 O tvN ‘祕密讀書團’ 錄畫에서 ‘結婚’을 主題로 이야기하던 中祕密再婚事實을 털어놨다.

김범수는 “저는 아주 最近에 結婚을 했다. 家族끼리 모여서 조용하고 儉素하게 했다. 正말 最近 일이라 公式的으로 이야기한 게 오늘이 처음이다”라며 끼고 있던 結婚半指를 들어 보였다.

製作陣은 勿論, 함께 出演하고 있던 祕密讀書團員 그 누구도 몰랐던 김범수의 結婚消息에 撮影場은 들썩였다. 祕密讀書團員들은 모두 眞心 어린 祝賀를 건넸다는 後聞이다.

김범수의 祕密再婚告白은 8日午後 4時와 8時 O tvN ‘祕密讀書團’을 통해 公開된다.

金範洙祕密結婚. 寫眞= JTBC ‘님과 함께’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