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 “亂欲望덩어리”…키스 後 ‘蘇지섭 앓이’ 繼續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8日 10時 32分

정봉오 記者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사진=오 마이 비너스 방송화면 캡처 — 寫眞=오 마이 비너스 放送畵面 캡처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亂欲望덩어리”…키스 後 ‘蘇지섭 앓이’ 繼續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소지섭과의 키스하는 꿈을 꿨다.

7日放送된 KBS2 月火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신민아가 소지섭과 키스하는 꿈을 꾸는 모습을 그렸다.

꿈 속에서 신민아는 소지섭과 키스 後 부끄러움을 감추고자 소지섭의 옷으로 얼굴을 가렸다. 소지섭은 이런 신민아의 모습을 귀엽게 쳐다봤다.

하지만 신민아는 房 곳곳에서 소지섭의 幻想을 본 뒤 꿈이라는 걸 깨달았다. 이에 그女는 “欲望덩어리”라며 憫惘함을 드러냈다.

이날 放送에선 키스의 餘韻으로 영호를 볼 때마다 가슴이 두근대는 신민아와는 달리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트레이너로 돌아가 하드트레이닝을 하는 소지섭의 모습을 담았다.

한便,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21世紀 비너스에서 古代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女子辯護士와 世界的으로 有名한 헬스트레이너인 男子, 極과 劇인 두 男女가 만나 祕密 다이어트에 挑戰하면서 內面의 傷處를 治癒하는 過程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每週月火午後 10時放送.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寫眞=오 마이 비너스 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