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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유제이에 梁鉉錫 “휘트니 휴스턴이 15歲 때 이렇게 노래했을까…울컥 했다”|동아일보

‘K팝스타5’ 유제이에 梁鉉錫 “휘트니 휴스턴이 15歲 때 이렇게 노래했을까…울컥 했다”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7日 17時 5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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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팝스타5 방송 캡쳐
寫眞=K팝스타5 放送 캡쳐
K팝스타5 유제이.

‘K팝스타5’ 유제이에 梁鉉錫 “휘트니 휴스턴이 15歲 때 이렇게 노래했을까…울컥 했다”

‘K팝스타5’ 유제이가 審査委員團에게 極讚을 받았다.

6日 放送된 SBS ‘日曜日이 좋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에서는 2라운드 랭킹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유제이는 빌리 조엘의 ‘뉴욕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New York State of Mind)’를 選曲해 熱唱했다. 特히 그는 15歲 少女의 感性으로 볼 수 없는 뛰어난 音色과 파워풀한 歌唱力을 뽐냈다.

유제이의 舞臺를 본 박진영은 “뭐야 이건. 每年 누가 나오느냐. 넌 뭐냐. 넌 어디서 왔니?”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誇張 안하고 말하겠다. ‘K팝스타’하면서 들은 舞臺 中에 最高였다. 5年間 놀라운 舞臺가 많았다. 그런데 네가 너무 잘 불렀다. 꿈에 그리던 理想型이 있다. 그런데 이 以上刑 보다 더 잘 불렀다. 點數로 100點이 아니다. 100點이 넘어가는 거다. 한 군데 아쉬운 部分? 뭐가 아쉬운 거지? 10番 불러도 10番 다 다르게 부를 거다”며 “劉 第이와이피를 하자”며 極讚했다.

柳喜烈은 “말할 게 없다. 게다가 15歲다”라고 말했고, 양현석은 “前 第移讓 노래 들으면서 等에서 찔끔찔끔 울컥울컥 그랬어요. 者 휘트니 휴스턴이 몇 살 때부터 노래했죠?”라며 “敢히 比較 對象은 아니지만 ‘휘트니 휴스턴이 果然 열다섯 살 때 이렇게 노래를 했었을까?’ 생각했다”고 極讚했다.

이어 양현석은 “아까 (유제이 羊이) 막 떨린다고 했잖아요. 저기서 果然 안 떨리면 어떻게 부를까”라며 “다르게 表現하자면 꿈에서 본 사람을 現實에서 마주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또 양현석은 “그리고 유제이는 YG의 密着 오디션을 왔었어”라며 “우리의 因緣은 그렇게 始作했지”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K팝스타5 유제이. 寫眞=K팝스타5 유제이/K팝스타5 放送 캡쳐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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