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유제이, 美 오디션서 “勇氣를 냈다”… 잔뜩 緊張한 모습으로 ‘反轉’ 實力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7日 16時 4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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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5 유제이

K팝스타5 유제이, 美 오디션서 “勇氣를 냈다”… 잔뜩 緊張한 모습으로 ‘反轉’ 實力

‘K팝스타5’ 유제이가 뛰어난 歌唱力으로 話題된 가운데, 過去美國 오디션 當時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제이는 過去美國에서 치러졌던 1次 오디션에서 046番이라고 써진 番號票를 원피스 앞에 달고 舞臺에 올랐다.

아직 10대라 앳된 外貌를 가진 그는 잔뜩 緊張한 表情으로 登場했으나 反轉 노래 實力을 선보여 豫選에 堂堂히 合格했다.

以後 지난달 韓國에서 치러진 本選舞臺에 오른 유제이는 “美國 뉴저지 같은 타운에 살았던 케이티金(시즌 4 優勝者)李優勝하는 것을 보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왔다”고 말했다.

유제이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무서워서 오디션 본 적이 없었다"며 “勇氣를 냈다”고 말했다.

한 篇 6日放送된 K팝스타5 2라운드 오디션에서 유제이는 빌리 조엘의 ‘뉴욕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New York State of Mind)’를 熱唱해 審査委員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特히 審査委員 박진영은 “K팝스타 舞臺中最高”라고 極讚했다.

寫眞=K팝스타5 유제이/K팝스타5 放送 캡쳐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