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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應答하라 1988’ 安在烘♥移民地, 늑대의 誘惑 패러디…설렘주의보 發動|東亞日報

‘應答하라 1988’ 安在烘♥移民地, 늑대의 誘惑 패러디…설렘주의보 發動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7日 16時 0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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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응답하라 1988 방송화면 캡처
寫眞=應答하라 1988 放送畵面 캡처
安在烘 移民地.

‘應答하라 1988’ 安在烘♥移民地, 늑대의 誘惑 패러디…설렘주의보 發動

安在鴻과 移民地가 映畫 ‘늑대의 誘惑’을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5日 放送된 tvN 金土드라마 ‘應答하라 1988’ 10回 ‘MEMORY’에서는 쌍문동을 벗어나 다른 洞네로 게임을 하러 간 安在鴻의 모습이 그려졌다.

安在鴻은 게임 속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海 또 다시 게임을 始作하기 위해 銅錢을 넣었다. 하지만 不良輩들이 安在鴻을 막았고, 安在鴻은 結局 이들에게 쫓기는 身世가 됐다.

이 때 安在鴻은 偶然히 지나가는 移民地의 雨傘에 뛰어들어 映畫 ‘늑대의 誘惑’을 聯想케 했다.

移民地는 運命처럼 自身에게 다가온 安在鴻에게 반한 듯한 表情을 지었고, 이에 安在鴻은 “運命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場面은 放送이 끝나고부터 視聽者들 사이에서 話題로 떠올랐다.

또한 두 사람의 妙한 氣流 形成에 視聽者들은 ‘肉峯 커플’에 對한 期待感을 표하기 始作했다.

한便, 移民地와 安在鴻이 깨알 재미를 더하고 있는 ‘應答하라 1988’은 每週 金, 土 午後 7時50分에 放送된다.

安在烘 移民地. 寫眞=應答하라 1988 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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