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히든싱어4’ 最終優勝…得票數 보니 ‘亦是 코요테 메인 보컬’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6日 10時 33分

정봉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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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신지.

신지, ‘히든싱어4’ 最終優勝…得票數 보니 ‘亦是 코요테 메인 보컬’

歌手 신지가 ‘히든싱어4’ 最終優勝을 차지했다.

5日放送된 JTBC ‘숨은 歌手 찾기-히든싱어 시즌4’에는 코요태 멤버 金鍾民, 빽價와 함께 신지가 出演했다.

이날 신지는 1라운드 ‘純情’, 2라운드 ‘비몽’, 3라운드 ‘Passion’, 마지막 4라운드 ‘波瀾’을 부르며 模唱能力者들과 對決을 펼쳤다.

신지는 1라운드에서 代表曲 ‘純情’을 紹介하며 코요태를 만든 노래라고 說明했다. 1라운드에선 6番毛瘡能力者가 탈락했다.

2라운드에서는 ‘비몽’으로 對決을 벌였다. 빽價와 김종민이 신나는 오프닝을 펼친 2라운드에선 솔비가 탈락했다.

3輯의 타이틀曲인 ‘Passion(패션)’로 꾸며진 3라운드에선 신지가 過去舞臺 울렁症으로 苦生했던 事緣을 털어놨다. 3라운드에선 앤씨아가 탈락했다.

마지막 4라운드는 眞짜 신지 찾기. 신지와 함께 김수진과 오은진이 ‘파란’으로 對決을 펼쳤다.

신지는 “聲帶結節로 힘들어 할 때 부른 노래인데 ‘Passion(패션)’보다 더 키가 높다. 그래서 키를 낮춰 부른다”고 告白했다. 김수진은 “이거 練習하다가 죽는 줄 알았다”, 오은진은 “元來 잘 안 돼요”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셋 다 안 되니까 키를 낮춰야겠다”고 整理해 웃음을 안겼다.

最終優勝은 65票를 받은 신지가 차지했다. 2等이 김수진, 3等은 오은진으로 集計됐다.

한便, ‘히든싱어’는 JTBC 代表 시즌制 프로그램. 大韓民國을 代表하는 國民歌手와 그 歌手의 목소리부터 唱法까지 完璧하게 消化可能한 模唱能力者의 노래 對決이 펼쳐진다. 每週土曜日午後 11時放送된다.

히든싱어4 신지. 寫眞=히든싱어 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