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의 그女’ 모델 이혜정, 쭉 뻗은 脚線美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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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5年 12月 4日 13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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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이혜정’

俳優 이희준(36)과 모델 이혜정(31)의 結婚消息이 傳해진 가운데, 이혜정이 公開한 寫眞이 話題다.

이혜정은 지난 7月自身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寫眞 한 張을 揭載했다.

公開된 寫眞 속 이혜정은 핫팬츠와 민소매 上衣를 입고 해먹에 누워 카메라를 向해 웃고 있다. 特히 이혜정의 아찔한 脚線美는 보는 이들의 視線을 사로잡는다.

한便 이희준과 이혜정의 두 所屬社側은 4日 “지난 여름 知人을 통해 알게 돼 愼重히 사랑을 키워나간 이희준과 이혜정이 堅固한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兩家相見禮를 마치고 結婚을 約束했다”고 發表했다.

이어 “두 사람은 2016年 4月 따뜻한 봄에 結婚式을 올릴 豫定이다. 最近相見禮를 마친 만큼 곧 좋은 날짜를 擇해 禮式일을 決定할 것”이라며 “結婚式은 素朴하고 조용히 가까운 家族親知들만을 모시고 非公開로 進行하고자 한다”고 說明했다.

이희준은 2007年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안房劇場에 첫 登場했다. 以後 그는 2012年放送된 KBS2 ‘넝쿨째 굴러온 當身’, ‘職場의 神’ 等 드라마와 映畫 ‘幻想속의 그대’, ‘感氣’, ‘해무’ 等에서 演技를 펼쳤다.

이혜정은 女子 프로籠球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年까지 뛰었다. 以後 그는 모델로 轉向, 톱모델 가운데 하나로 活動하고 있다. 또한 이혜정은 지난해 KBS2 ‘우리洞네 藝體能’에도 出演했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