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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李貞鉉, 女優主演賞 後日談 傳해…“호명되는 瞬間 아무 것도 안 보여”|동아일보

‘뉴스룸’ 李貞鉉, 女優主演賞 後日談 傳해…“호명되는 瞬間 아무 것도 안 보여”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4日 11時 4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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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룸 캡처
寫眞=뉴스룸 캡처
뉴스룸 李貞鉉.

‘뉴스룸’ 李貞鉉, 女優主演賞 後日談 傳해…“호명되는 瞬間 아무 것도 안 보여”

俳優 李貞鉉(35)이 第36回 靑龍映畫賞 女優主演賞 受賞 後日談을 傳했다.

지난 3日 午後 放送된 綜合編成채널 JTBC ‘뉴스룸’ 文化 招待席에는 第36回 靑龍映畫賞에서 女優主演賞을 受賞한 俳優 이정현이 出演했다.

이정현은 “(受賞 後) 繼續 祝賀 電話를 正말 많이 받았고, 인터뷰도 많았다”며 “오늘 인터뷰 스케줄은 이게 마지막인 것 같다”고 傳했다.

이어 “(首相을) 全혀 豫想 못했다. 올해 좋은 女性 映畫들이 나왔었고, 너무나 演技 잘하는 先輩님들도 계셨고, 千萬 映畫도 있어 候補에 오른 것만으로도 感謝했다”며 “感謝하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呼名되는 瞬間 아무 것도 안 보였다”고 當時를 回想했다.

이날 이정현은 孫石熙에게 “或是 저희 映畫 보셨느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이에 孫石熙는 唐慌한 表情을 보이며 “率直히 豫告篇만 봤다”고 告白했다. 이정현은 “(映畫를) 보셨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社會 批判的이기도 하고 뭔가 現實을 되게 확 꼬집는 內容이다”라고 說明했다.

孫石熙는 “VOD로 보겠다”며 “인터뷰하기 前에 봐야 했는데 좀처럼 짬이 나지를 않았다”고 謝過했다.

한便, 이정현이 出演한 ‘誠實한 나라의 앨리스’는 男便과 幸福하게 살기 만을 바라며 誠實하게 살아왔던 한 女人이 意圖치 않게 겪게 되는 悲劇을 다룬 殘酷 코믹 映畫다.

뉴스룸 李貞鉉. 寫眞=뉴스룸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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