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偉大한 遺産’ 讚美에게 머리 맡긴 손님, 所感은? “이런 高級人力에게…” 爆笑|東亞日報

‘偉大한 遺産’ 讚美에게 머리 맡긴 손님, 所感은? “이런 高級人力에게…” 爆笑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4日 09時 46分


코멘트
사진=위대한 유산 찬미. 방송화면 캡처
寫眞=偉大한 遺産 讚美. 放送畵面 캡처
偉大한 遺産 讚美.

‘偉大한 遺産’ 讚美에게 머리 맡긴 손님, 所感은? “이런 高級人力에게…” 爆笑

걸그룹 AOA 讚美(19)가 偉大한 遺産에 出演해 話題가 된 가운데, 그女에게 머리를 맡긴 손님의 所感이 視聽者들에게 웃음을 줬다.

3日 放送된 MBC ‘偉大한 遺産’에서 讚美는 어머니의 일을 돕고자 一日 美容師에 挑戰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를 감겨주는 것으로 營業을 始作했다. 첫 손님은 男子 손님이었다. 손님은 讚美를 보자 눈을 떼지 못했고, 讚美가 茶를 勸하자 멍한 表情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讚美가 머리를 감겨주자 손님은 “高級人力에게 이런 서비스 받아서 좋다”며 즐거워했다.

한便, 이날 放送에서 讚美는 어머니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讚美 어머니는 “(美容師가) 半바지가 뭐냐”며 그女의 衣裳을 指摘했다. 이에 讚美는 옷을 갈아입고 나왔지만, 讚美 어머니는 “엄마가 너는 아직 初步라서 위에 흰色을 입어야 한다고 했지 않냐”라며 잔소리했다.

結局 讚美는 “옷 챙겨오기 前에 말을 안 해줬다. 말을 해줘야 알지. 내가 어떻게 아냐”라며 짜증냈고, 讚美 어머니는 “어제도 구두 신고 오늘도 구두 신고 발 아프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讚美는 “이 程度는 구두도 아니다”라고 答했다.

9月 28日 秋夕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放送된 後 正規編成된 ‘偉大한 遺産’은 父母가 平生을 바친 일터에 子息이 同伴 出勤하며 겪게 되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藝能 프로그램이다.

偉大한 遺産 讚美. 寫眞=偉大한 遺産 讚美. 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