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타이틀曲’ 엑소, 過去舞臺 뒤에서 옷 갈아입던 中 커튼 ‘뚝’…露出事故對處法 보니?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3日 17時 47分

정봉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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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마마 2015 더블 타이틀 曲.

‘더블 타이틀曲’ 엑소, 過去舞臺 뒤에서 옷 갈아입던 中 커튼 ‘뚝’…露出事故對處法 보니?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4冠王을 차지한 엑소가 더블 타이틀 曲을 準備中인 가운데, 엑소 멤버 栢峴의 才致 있는 臨機應變이 話題다.

지난 11月中國 마카오 콘서트에서 9名의 엑소 멤버들이 舞臺에 設置된 커튼 뒤에서 다음 舞臺를 準備하며 옷을 갈아입던 中 커튼이 떨어지는 突發事故가 發生해 멤버들의 속살이 公開됐다.

이에 멤버 찬열은 唐慌한 나머지 재빠르게 엎드렸고, 멤버 레이 亦是 허둥대며 들고 있던 上衣를 걸쳤다.

當時 가장 먼저 옷을 갈아입었던 栢峴은 팬들의 注意를 돌리기 위해 혼자 舞臺 앞으로 나와 막춤을 선보였다.

그의 발 빠른 臨機應變과 멤버들을 위한 配慮에 팬들은 歡呼로 報答했다.

한便, 마마 2015에서 4冠王을 차지한 엑소는 10日 겨울 스페셜 앨범 ‘싱哺乳(Sing For You)’를 發表한다. 더블 타이틀 曲 ‘싱哺乳’와 ‘不公平해(Unfair)’를 통해 相反된 魅力을 선보일 豫定이다.

엑소 마마 2015 더블 타이틀 曲. 寫眞=온라인 커뮤니티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