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司祭들 500萬突破, 김윤석-姜東遠-박소담 感謝人事 ‘薰薰’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3日 17時 46分

정봉오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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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司祭들 500萬突破.

검은 司祭들 500萬突破, 김윤석-姜東遠-박소담 感謝人事 ‘薰薰’

映畫 ‘검은 司祭들’李 500萬觀客을 突破했다.

映畫配給社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검은 司祭들’은 開封 29日째인 3日累積觀客數 500萬2435名을 記錄했다.

‘검은 司祭들’의 500萬突破는 11月에 開封한 韓國映畫로는 처음이다. 從前最高記錄은 ‘님아, 그 江을 건너지 마오’의 480萬 1527名이다.

500萬突破들 記念해 俳優 김윤석은 돼지 貯金筒을 안고 ‘500萬突破! 검은 司祭들과 즐거운 年末 마무리 잘 하세요! 돈돈이도’라는 所感을 傳했다.

俳優姜東遠度映畫撮影中인 全南莞島海邊 모래沙場에서 ‘500’ 數字를 쓴 채 앉아 500萬突破를 自祝했다.

2015年 충무로가 發掘한 新人演技者 박소담은 500원 銅錢 들고 感謝의 人事를 傳했다.

映畫 ‘검은 司祭들’은 뺑소니 交通事故以後疑問의 症狀에 시달리는 한 少女를 救하려고 奮鬪하는 두 神父의 이야기다. 김윤석과 姜東遠이 神父로 出演했고, 박소담이 惡靈이 깃든 少女를 演技했다.

한便, 박스 오피스 豫買率 1位를 달리고 있는 ‘內部者들’은 2日까지 累積觀客數 401萬 8736名을 記錄하고 있다.

이는 歷代 11月에 開封한 韓國映畫 가운데 最短期間이다. 앞서 ‘內部者들’은 靑少年觀覽不可映畫中最短期間 100萬, 200萬, 300萬突破記錄을 樹立한 바 있다.

검은 司祭들 500萬突破. 寫眞=映畫社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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