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멤버’ 박성웅 “作品 題目처럼 記憶에 남는 드라마 됐으면…” 所感 傳해|동아일보

‘리멤버’ 박성웅 “作品 題目처럼 記憶에 남는 드라마 됐으면…” 所感 傳해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3日 17時 21分


코멘트
사진=리멤버 박성웅 / SBS 제공
寫眞=리멤버 박성웅 / SBS 提供
리멤버 박성웅

‘리멤버’ 박성웅 “作品 題目처럼 記憶에 남는 드라마 됐으면…” 所感 傳해

새 水木드라마 ‘리멤버’에 出演하는 俳優 박성웅이 撮影場 雰圍氣를 傳했다.

3日 午後 서울 陽川區 木洞 SBS 放送센터에서 열린 SBS 새 水木드라마 ‘리멤버-아들의 戰爭’ 製作發表會에 主演俳優 유승호, 박민영, 박성웅, 남궁민, 정혜성이 參席했다.

박성웅은 “드라마를 撮影한 지 한 달 남짓 됐는데 撮影場 雰圍氣가 正말 좋다”며 “어느덧 스태프 모두 內服을 챙겨 입는 추운 날씨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멤버’가 題目처럼 視聽者들의 記憶 속에 남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성웅은 作品을 選擇하게 된 理由로 “惡役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釜山 映畫祭 갔다가 올라오는 KTX에서 1, 2部 臺本을 봤는데 (다 읽고 바로) 事務室에 電話해서 이 作品하자고 할 만큼 臺本이 탄탄해서 좋았다”며 “旣存 드라마와는 差別性이 있는 作品이다”라고 評價했다.

이어 配役이 自身과 잘 맞을 것 같냐는 質問에 “辯護士는 事實 法學科 出身이다. 그래서 어렵지 않은 것 같다”며 “정작 어려운 것은 사투리다. 캐릭터가 釜山 出身인데, 어렵더라. 只今 目標로는 서울 사람들만 속이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便 9日에 放送되는 새 水木드라마 ‘리멤버’는 抑鬱하게 收監된 아버지의 無罪를 밝혀내기 위해 巨大 權力과 맞서 싸우는 天才 辯護士의 휴먼 멜로 드라마다. 映畫 ‘辯護人’ 윤현호 作家의 안房劇場 데뷔作이자, 俳優 유승호와 박민영의 안房 復歸作이다.

리멤버 박성웅. 寫眞=리멤버 박성웅 / SBS 提供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