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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진, 강예頻度 놀란 가슴 사이즈 “미코 大會 當時 36인치”｜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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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진, 강예頻度 놀란 가슴 사이즈 “미코 大會 當時 36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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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3日 16時 2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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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채널A
寫眞 = 채널A
미스코리아 出身 탤런트 홍여진이 乳房癌 克服記를 告白했다.

最近 進行된 채널A ‘救援의 밥床’ 綠化에 參與한 홍여진은 乳房癌 克服 後 健康 維持를 도운 食單을 公開했다.

이날 홍여진은 “미스코리아 大會에 나갈 때 가슴 사이즈가 36인치였다”고 告白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강예빈은 “나는 덩치가 있어 38인치인데. 마른 분이 36인치면…”이라고 感歎했다.

오영실度 놀라움을 표하자 박지윤은 “너무 놀라면 없어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여진은 “乳房癌 手術과 30次例 以上의 放射線 治療를 받으면서 매우 힘들었지만 只今은 健康해졌다”고 털어놨다.

한便 홍여진의 祕訣이 담긴 밥床은 오늘(3日) 밤 11時 放送에서 確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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