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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넷·탐신 에거튼, 父母 됐다… 結婚은 아직｜東亞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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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넷·탐신 에거튼, 父母 됐다… 結婚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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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3日 15時 2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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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넷 탐신 에거튼’

할리우드 俳優 조쉬 하트넷과 그의 오랜 戀人 탐신 에거튼이 父母가 됐다.

2日(現地時間) 美國 演藝媒體 저스트라레드 等은 “조쉬 하트넷과 탐신 에거튼이 11月末 런던에서 첫 아이를 出産했다”고 報道했다. 아직까지 아이의 性別을 밝혀지지 않았다.

現地 파파라치는 조쉬 하트넷과 탐신 에거튼, 그리고 탐신 에거튼의 어머니가 아이와 함께 病院을 나오는 모습을 捕捉해 公開했다.

앞서 지난 2011年 映畫 ‘더 러버스(The Lovers)’에서 만나 戀人으로 發展한 두 사람은 아직 結婚은 하지 않은 狀態다.

한便 조쉬 하트넷은 지난 5月 USA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나는 사람들이 내 私生活을 너무 많이 아는 것을 願치 않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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