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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論難’ 신은경, 過去 發言 “아들 없었으면 人生 抛棄했을 것…자랑스런 엄마 되겠다”|동아일보

‘아들 論難’ 신은경, 過去 發言 “아들 없었으면 人生 抛棄했을 것…자랑스런 엄마 되겠다”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12月 2日 13時 5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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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寫眞=힐링캠프 放送畵面 캡처
신은경 아들.

‘아들 論難’ 신은경, 過去 發言 “아들 없었으면 人生 抛棄했을 것…자랑스런 엄마 되겠다”

俳優 신은경(42)의 媤어머니가 “신은경이 離婚 後 腦水腫 아들을 放置했다”고 主張한 가운데, 過去 신은경의 아들 言及 發言이 再照明되고 있다.

신은경은 2012年 放送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9歲 아들의 腦水腫 發病 事實을 알았을 때 前 男便 事業도 안 좋아서 주체할 수 없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只今 생각해보면 아이가 나를 살렸다”며 “오히려 狀況이 힘들지 않았다면 人生을 抛棄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 때문에 人生을 抛棄하지 않았다. 어느 날 문득 ‘多幸이다’라는 생각을 한다”고 告白했다.

신은경은 “우리 아이가 (發達 速度) 늦지 않고 正常的이라면 父母가 너무 하자다. 아들이 조금 늦어서 9歲이지만 2~3歲 나이로 엄마한테 純粹하게 뭔가를 願한다”며 “‘初等學校 갔는데 왜 나는 다른 親舊들처럼 안 해줘’라는 (또래 아이들의) 투정을 못 들어봤다. (그런 面에서) 아이 아빠와 나는 ‘우린 幸運이다’고 말한다. 父母가 너무 瑕疵가 많고 모자란데 子息의 怨望을 듣지 않으면서 살고 있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앞으로가 重要하다. 이 아이한테 뭔가 해줄 수 있는 일을 찾고 結局 그것 때문에 最惡의 狀況에도 抛棄를 못했다”며 “아이가 날 지켜줬다. 앞으로 자랑스런 엄마 아빠가 될 것이다. 나도 꼭 잘 될 거다”라고 말했다.

한便, 2日 한 媒體는 신은경의 過去 告白을 反駁하는 前 媤어머니의 인터뷰 記事를 單獨 報道했다.

인터뷰에서 신은경의 媤어머니는 “放送을 보고 火가 많이 났다”며 “孫子는 福祉敎師들에게 ‘엄마’라고 말한다”고 主張했다.

이어 신은경이 離婚하고 아들을 딱 두 番 보러왔다고 主張했다.

그女는 이 媒體에 “한 8年 됐나, 7年 됐나. 이 집으로 移徙 오기 前에 다른 집 傳貰 살 때 外할머니가 보고 싶어 한다고 같이 江陵 데려간대서 ‘얼른 데려가라’고 보냈다. 그 때 1泊 2日 데려갔다 왔다. 또 제가 外할머니한테 電話해서 ‘애가 熱이 펄펄 나고 아프다. 애는 보고 살아야 하는 게 아니냐’고 보챘다. 그랬더니 3年 前인가, 2年 前인가 또 한 番 데려갔다. 3~4時間 있다가 다시 데리고 오더라”고 傳했다.

신은경의 媤어머니는 신은경의 電話番號도 모르는 狀態라고 傳했다. 그女는 “나는 은경이 番號를 모른다. 外할머니 番號는 아는데, 3年 前부터는 (連絡이) 잘 안 된다”며 “은경이 男동생이 있다. 그 사람은 좀 人間的이고 좋은 사람이다. 가끔 電話해서 힘들다고 하면 하소연하면 받아주는데 은경이는 안 오더라”고 暴露했다.

現在 신은경은 前 所屬社와도 眞實 攻防을 벌이고 있다. 신은경의 前 所屬社인 런엔터 側은 23~24日 2億 4,000餘萬원의 精算金을 돌려달라는 民事訴訟을 提起함과 同時에 이를 言論에 알렸고 신은경 側은 “所屬社를 옮긴 後 런엔터에 精算金을 要求하자 난데없는 欠집내기를 하고 있다”며 곧바로 名譽毁損 嫌疑로 서울中央地方 檢察廳에 맞 告訴狀을 提出했다.

1日에는 最近 訣別한 男子親舊와 金錢的인 問題로 民事 訴訟 中이라는 報道도 나왔다.

신은경 아들. 寫眞=힐링캠프 放送畵面 캡처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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