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六龍이 나르샤’ 길태미 驛 박혁권, 過去無名時節生活苦告白 “月貰 40個月 밀려…”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2月 1日 15時 20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六龍이 나르샤’ 길태미 驛 박혁권, 過去無名時節生活苦告白 “月貰 40個月 밀려…”

‘六龍이 나르샤’ 길태미 役의 俳優 박혁권이 話題인 가운데, 過去 그의 無名時節逸話가 눈길을 끈다.

박혁권은 過去 MBC 藝能프로그램 ‘별바라기’에는 ‘大勢 스타’ 特輯에 出演當時演劇俳優로 活動하던 時節에 對해 言及했다.

박혁권은 “아이스쇼에서 얼음판을 깔고 얼음 나르고, 사람들 오면 티켓을 파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한番은 弘報傳單紙를 돌리다 팬들을 만난 적 있다”고 밝혔다.

또 박혁권은 “當時月貰를 40個月 밀린 적도 있었다. 집主人이 正말 좋은 분이라 再開發이 돼 오히려 돈을 받고 나왔다. 하도 불쌍해 보이니까 ‘보면 아들 생각난다’고 하시면서 잘해주셨다”고 告白했다.

한便 박혁권은 30日放送된 SBS 創社 25周年特別企劃月火드라마 ‘六龍이 나르샤’에서 殺人을 하고 屍體 옆에서 밥을 먹는 等極惡無道한 길태미 役을 맡아 猛活躍 하고 있다.

六龍이 나르샤 길태미. 寫眞=六龍이 나르샤 길태미/放送畵面 캡쳐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