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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싸이 “이렇게 하면 ‘江南스타일’보다 못할 텐데… 重壓感 있었다”|동아일보

‘컴백’ 싸이 “이렇게 하면 ‘江南스타일’보다 못할 텐데… 重壓感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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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2月 1日 08時 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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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寫眞=동아닷컴 국경원 記者 onecut@donga.com
‘컴백’ 싸이 “이렇게 하면 ‘江南스타일’보다 못할 텐데… 重壓感 있었다”

歌手 싸이가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所感을 傳했다.

싸이는 30日 午後 2時 서울 汝矣島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記者懇談會를 열고 새 正規앨범 ‘칠집싸이다’를 發表하는 所感을 傳했다.

싸이는 “너무나 오래 걸렸다. ‘젠틀맨’으로부터 2年 8個月이 걸렸고 6집으로부터는 3年 5個月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오래 걸릴 줄은 몰랐다. 한때는 마치 優等生들이 工夫가 가장 쉬웠다고 말하는 것처럼 音樂이 가장 쉬웠던 時節도 있었는데 네티즌들이 말하는 것처럼 重壓感이 됐든 스트레스가 됐든 美國病이 됐든 무엇이 됐든 이렇게 쓰면 ‘江南스타일’보다 못할 텐데, 이렇게 하면 外國 분들이 못 알아들을 텐데 等 曲을 쓰기도 前에 머릿속에 너무나 많은 沙工들이 있어서 그런 沙工들을 하나로 整理하는데 宏壯히 많은 時間이 걸렸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精神 차리는 데 相當히 오랜 時間이 걸렸고 올 初에 大學 祝祭 舞臺에 서면서 조금 제 精神을 차렸다. 어느 瞬間 ‘나는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어서 이 職業을 選擇했는데 왜 나는 只今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하고 이러고 있나’하는 생각을 했다”라고 率直한 心境을 傳했다.

한便 싸이는 다음달 1日 일곱 番째 正規앨범 ‘칠집싸이다’의 音源과 뮤직비디오를 發表한다. 싸이의 이番 새 앨범에는 자이언티, 씨엘, JYJ 김준수, 전인권, 개코 等 國內 人氣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美國 歌手 윌아이엠, 英國 歌手 애드시런 等이 피처링으로 參與했다.

컴백 싸이. 寫眞=동아닷컴 국경원 記者 onecut@donga.com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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