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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像고양이’ 유승호 알고보니 愛猫人? 轉役式서 “고양이 두 마리 보고파” 눈물|東亞日報

‘想像고양이’ 유승호 알고보니 愛猫人? 轉役式서 “고양이 두 마리 보고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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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5年 10月 8日 18時 17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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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사진=동아DB
유승호. 寫眞=東亞DB
‘想像고양이’ 유승호 알고보니 愛猫人? 轉役式서 “고양이 두 마리 보고파” 눈물

俳優 유승호가 除隊 後 復歸作으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의 ‘想像고양이’를 選擇했다. 이 가운데 그가 고양이에 對한 愛情을 드러낸 일이 再照明 받았다.

유승호는 지난해 12月 4日 江原道 華川郡 第27師團 新兵敎育隊隊 앞에서 팬들과 轉役式을 함께 했다.

이날 유승호는 눈물을 흘리며 “感謝하다. 1年 9個月間 많은 것을 배우고 追憶도 쌓았다. 앞으로 할 일에 對해 생각하는 時間이 됐다”고 말門을 열었다.

이어 “部隊 幹部님께 제대로 人事하지 못해 罪悚하고 잘 따라와준 後任들에게 感謝하다”면서 “앞으로는 사람들한테 幸福을 주는 俳優가 되겠다. 作品을 보고 사람들이 幸福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승호는 보고 싶은 사람에 對한 質問에 “父母님과 우리 집에 있는 고양이 두 마리가 너무 보고 싶다”고 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便, 8日 MBC 에브리원 側에 따르면 유승호는 ‘想像고양이’를 통해 撮影을 마친 두 篇의 映畫보다 먼저 視聽者와 만난다. 이 作品은 유승호의 除隊 後 復歸作으로 期待를 모으고 있다.

‘想像고양이’는 고양이와 人間의 同居를 다룬 人氣 同名의 웹툰을 原作으로 한다. 各自 다른 傷處를 가진 人間과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治癒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뤘다.

劇中 유승호는 웹툰作家 兼 書店 아르바이트生 현종현 役을 맡았다. 꿈 많은 靑年이지만 꺾이지 않는 固執과 自己中心的인 性格으로 問題를 겪는 人物이다. 그가 唯一하게 마음을 여는 伴侶猫 卜吉에게 慰勞받는다.

유승호는 平素 고양이에 對한 남다른 愛情을 드러내며 ‘愛猫人’으로 알려져 있다.

‘想像고양이’는 11月 末 放送을 앞두고 있다.

유승호 想像고양이. 寫眞=東亞DB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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