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牀異夢 이예지 女苦生 파이터, 格鬪技界 아이유? 깜찍 外貌에 反轉實力…‘後덜’

東亞닷컴
入力 2015年 10月 4日 10時 5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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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牀異夢 이예지 女苦生 파이터, 格鬪技界 아이유? 깜찍 外貌에 反轉實力…‘後덜’

SBS 藝能프로그램 ‘同牀異夢, 괜찮아 괜찮아(이하 同牀異夢)’에 出演한 ‘女高生 파이터’ 이예지 羊의 事緣이 關心을 모았다.

3日放送된 ‘同牀異夢’에선 이종격投機選手가 꿈인 女高生과 이를 反對하는 父母의 苦悶이 傳해졌다. 이예지 量은 귀여운 外貌로 ‘格鬪技系의 아이유’라는 別名을 얻었다.

이예지 量은 “이종격投機를 始作한지는 1年程度 됐고, 프로 데뷔한지 한 달이다. 日本大會도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도 하고 싶었던 運動이라 放學 때만 잠깐 해보자 했는데 갑자기 試合을 나가고 波濤에 휩쓸려 간 느낌이다”고 傳했다.

또 “日本 아마추어 競技인 줄 알았는데, 로드 FC라고 해서 믿기지가 않았다”라며 “안 하면 안 되니까. 抛棄하기엔 너무 많은 것을 해 왔다.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것 같다”고 信念을 드러냈다.

이예지 量은 힘든 訓鍊에 對해 “父母님께 힘들다고 말하면 걱정할 것 같아 말을 못한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의 父母는 어린 딸이 格鬪技 프로舞臺에 데뷔해 힘든 길을 걷는데 對해 憂慮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便, 이날 放送에선 이예지 羊이 MC 유재석을 비롯해 게스트 조정치, 슬리피에게 華麗한 格鬪技技術을 선보였다.

同牀異夢 이예지. 寫眞=同牀異夢 이예지
東亞닷컴 디지털뉴스팀 記事提報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