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子料理 최현석, 휘핑크림을 固體로 만들었다가 가루로… 江레오는 批判?

동아經濟
入力 2015年 6月 26日 09時 5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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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子料理 최현석, 휘핑크림을 固體로 만들었다가 가루로… 江레오는 批判?

一名 ‘分子料理’에 對한 누리꾼들의 關心이 集中됐다.

最近江레오 셰프는 한 媒體와 인터뷰를 통해 최현석 셰프의 分子料理를 聯想케 하는 發言을 통해 그를 批判했다.

分子料理는 飮食의 質感 및 料理過程을 等을 科學的으로 分析해 變形 시키거나 다른 形態의 飮食을 만드는 것으로 최현석의 主武器다.

過去 지난 4月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최현석은 自身의 分子料理를 直接 선보여 注目을 받았다.

이날 최현석은 液化窒素를 利用해서 휘핑크림을 固體로 만들었다가 또 가루로 만드는 一名分子料理를 通한 비프 샐러드를 試演했다.

최현석票 비프 샐러드를 맛본 收支는 “맛있다. 너무 맛있으니까 뭐라고 表現이 안 된다”면서 感歎했다. 다른 出演者들도 “眞짜 맛있다.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최현석은 出演者들의 反應에 “제가 한 1000個의 메뉴를 開發한 것 같다. 그 中에 想像이 可能한 맛도 있지만 이런 反應이 大部分이다”라면서 만족스러워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