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장나라, ‘프로듀사’보며 눈시울 붉혀…왜?

동아經濟
入力 2015年 6月 19日 10時 0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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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장나라,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 해피투게더 장나라, 寫眞=KBS2 ‘해피투게더3’ 放送畵面

해피투게더 장나라, ‘프로듀사’보며 눈시울 붉혀…왜?

장나라가 해피투게더에 出演해 ‘프로듀사’를 보다가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지난 18日放送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는 KBS2의 새 드라마 ‘너를 記憶해’ 特輯으로 서인국, 장나라, 최원영, 이천희, 김재영이 出演했다.

이날 放送에서 장나라는 KBS2 ‘프로듀사’를 보다가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장나라는 “劇中卞代表(나영희 分)가 라준모 PD(차태현 分)에게 ‘너도 於此彼視聽率 때문에 45kg도 안 되는 女子애 이틀 間 굶기면서 일 시키는 것 아니냐’고 말하는데 내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나더라. 신디(아이유 分)가 너무 안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장나라는 또 “데뷔 初人氣가 많았던 때에 廣告를 몇 篇이나 찍었는지 記憶이 안 난다”며 “한창 바빴을 때는 5日 씩 밤을 새웠다. 사람이 너무 잠을 못 자면 異性이 끊기더라. 精神이 나갈 것 같으면 옆에서 繼續 나를 깨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나라는 이어 “그 나이 때 만져볼 수 없는 돈을 벌었고, 그 만큼 미움도 받았지만 받을 수 없는 사랑 亦是 받았다. 내가 갖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받았다”며 “正말 죄송스러운 것은 그렇게 받았지만 內個人的으로는 많이 힘들고 아팠어서 아무것도 記憶이 잘 안난다”고 털어놨다.

한便, 동안을 자랑하는 장나라는 동안皮膚를 維持하기 위한 管理法을 公開했다. 장나라는 민낯으로 登場해 클렌징 마사지 示範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