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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日間의 썸머’ 홍진호·레이디제인 스카이다이빙 “오빠만 믿어”|동아일보

‘5日間의 썸머’ 홍진호·레이디제인 스카이다이빙 “오빠만 믿어”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6月 17日 14時 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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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5일간의 썸머’ 홍진호·레이디제인 스카이다이빙
寫眞=JTBC, ‘5日間의 썸머’ 홍진호·레이디제인 스카이다이빙
‘5日間의 썸머’에 出演 中인 홍진호와 레이디諸人이 스카이다이빙 데이트를 통해 남다른 愛情을 드러냈다.

18日 放送을 앞둔 JTBC ‘5日間의 썸머’에서 홍진호와 레이디諸人의 스카이다이빙 데이트가 公開될 豫定이다.

앞서 체코 프라하로 떠난 홍진호는 平素 怯이 많은 레이디 諸人이 스카이다이빙을 拒否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몰래 데이트를 準備했던 狀況이었다.

레이디諸人은 飛行場에 到着하자 “魂이 빠져나간 狀態”라며 緊張했다. 레이디諸人의 不安感을 느낀 홍진호는 “오빠만 믿어”라고 그를 안심시켰지만, 時間이 지날수록 홍진호 亦是 表情이 漸漸 굳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짜릿한 스카이다이빙에 成功했을지 關心이 쏠리고 있다.

한便 ‘5日間의 썸머;는 假想으로 進行되던 旣存의 戀愛 프로그램과 달리 戀人 사이로 疑心 받거나 話題가 되었던 經驗이 있는 演藝界 커플이 5日間의 旅行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確認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8日 밤 12時 20分에 確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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