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戰’ 李哲熙, 메르스 對應에 “이러고도 政府고, 大統領이냐”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12日 13時 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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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썰전’ 방송 캡처 — 出處= JTBC ‘썰戰’ 放送 캡처

‘썰戰李哲熙姜容碩 메르스’

‘썰戰’ 李哲熙所長이 메르스에 對한 政府의 對應을 强하게 非難했다.

지난 11日午後放送된 JTBC ‘썰戰’에서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主題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썰戰’ 李哲熙所長은 메르스 政府對應에 對해 “初期에 過剩對應이다 싶을 程度로 해야 한다. 初盤에 不信을 除去했어야 한다. 國會는 國民年金에만 血眼이 됐다”고 指摘했다.

이어 이철희는 “박근혜 大統領이 國會랑 싸우지 말고 메르스랑 싸웠으면 좋겠다”고 批判했다.

또한 “ 6月 3日 새누리黨이 黨政協議要求도 拒絶했다. 그러고 나서 6月 5日 민경욱 靑瓦臺代辯人이 大統領의 關心事中에 메르스가 가장 優先順位에 있다”며 “이러고도 이게 政府고, 大統領이고, 靑瓦臺 입니까”라고 叱咤했다.

마지막으로 이철희는 “大統領은 첫 番째로 다른 무엇보다도 行政府의 首長이다. 大統領은 行政을 有能하게 잘해내야 한다. 하지만 朴槿惠大統領은 0點이다. 歷代最惡이다”고 돌直球를 날렸다.

한便 ‘썰戰’ 李哲熙의 非難에 강용석은 “메르스에 對한 지나친 恐怖가 바람직하냐”며 疑問을 提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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