瑜鹵允浩入隊消息에 손호준 “轉役 뒤 電話番號 맞췄다” 紳士의 品格?

Array
入力 2015年 6月 9日 17時 33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瑜鹵允浩入隊’

동방신기 瑜鹵允浩(정윤호·29)가 7月 21日現役으로 入隊하는 가운데, 瑜鹵允浩의 切親한 親舊인 俳優 손호준의 過去發言이 새삼 再照明 받고 있다.

손호준은 지난해 1月放送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瑜鹵允浩와 携帶電話 뒷자리 番號가 똑같은 理由를 밝혔다.

손호준은 “내가 軍隊를 轉役하고 윤호가 携帶폰을 바꿔야하는 狀況이었다. ‘兄 오늘 紳士의 品格 한 番 찍자’고 하더니 가게에 들어가 뒷番號를 똑같이 맞춰달라고 했다”고 當時狀況을 떠올렸다.

MC 申東曄이 “이건 그린라이트 信號다”고 强調하자, 손호준은 “理性的인 건 아니다”라고 解明했다.

손호준은 “윤호는 高等學生 때부터 혼자 서울에 올라와서 獨立했고 난 가끔씩 서울에 놀러왔다. 윤호랑 놀다가 用돈이 남으면 3萬 원 씩 주고 왔었다”고 過去를 回想했다.

손호준은 “그 以後 내가 서울에 올라 갔을 땐 윤호가 동방신기로 스타가 됐다. 그땐 윤호가 날 많이 도와줬다. 그냥 아빠같은 存在였다”고 고마운 마음을 表現했다.

한便 9日 동방신기 所屬社 SM엔터테인먼트는 “瑜鹵允浩는 7月 21日入隊해 5週間의 基礎軍事訓鍊을 받고 21個月間現役으로 服務할 豫定”이라고 入隊消息을 傳했다.

또한 SM 側은 “瑜鹵允浩가 조용히 入隊하기를 希望하는 만큼, 本人의 意思를 尊重해 入隊場所 및 時間은 公開하지 않는다”고 說明했다.

다음달 21日現役으로 入隊하는 瑜鹵允浩는 現在 SBS플러스 웹드라마 ‘當身을 注文합니다’ 撮影에 한창이다.

‘瑜鹵允浩入隊’ 消息에 네티즌들은 “瑜鹵允浩入隊, 손호준은 먼저 갔다 왔구나”, “瑜鹵允浩入隊, 손호준이 瑜鹵允浩한테 좋은 말 많이 해줄 듯”, “瑜鹵允浩入隊, 잘 다녀와요”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