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김제동 “우리랑 먹으면 飮食 맛에 集中 된다”…셀프디스 ‘눈길’|東亞日報

힐링캠프 김제동 “우리랑 먹으면 飮食 맛에 集中 된다”…셀프디스 ‘눈길’

  • 동아經濟
  • 入力 2015年 6月 9日 10時 36分


코멘트
힐링캠프 김제동.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 김제동. 寫眞=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 김제동 “우리랑 먹으면 飮食 맛에 集中 된다”…셀프디스 ‘눈길’

힐링캠프 김제동의 才致 있는 입담이 話題다.

8日 放送된 SBS 藝能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MC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와 개그맨 朴修弘, 金峻鉉, 放送人 徐章勳, 作曲家 돈스파이크, 俳優 김영광, 이수혁 等이 出演해 함께 하루 세 끼를 함께하는 ‘美食캠프’2篇이 放送됐다.

이날 徐章勳, 돈 스파이크, 김제동은 全北 任實로 떠났고, 먼 距離 移動에 對해 불만스러운 모습을 보이던 이들은 任實에서 自身들을 기다리고 있던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을 보자 幸福한 모습으로 急變해 재미를 傳했다.

장예원 아나운서를 본 서장훈은 “우리 場 아나운서가 正말 반가운데, 저는 기쁜데 立場이 그렇다”며 “나는 마음 놓고 기뻐하는 거 異常하지 않나”라고 말하며 視線을 집중시켰다.

옆에 있던 김제동이 서장훈에게 “KBS도 아닌데 어떠냐”고 말했고, 서장훈은 “네가(김제동) 그런 말 할 處地냐? 네가 社會 봤잖아”라고 말해 周邊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便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가 “여기 와서 알았는데 성유리 氏는 김영광, 이수혁 氏와 食事하셨다더라”고 말하자, 김제동은 “그 사람들하고 먹으면 飮食 맛을 모른다. 우리랑 먹으면 飮食 맛에 集中하며 먹을 수 있다”고 말했고, 徐章勳 또한 “그 사람들 앞에선 神經 쓰여서 어떻게 제대로 먹겠냐”며 “우리랑 먹으면 맛을 100% 오롯이 느낀다”고 말해 視聽者들을 웃게 만들었다.

힐링캠프 김제동. 힐링캠프 김제동. 힐링캠프 김제동.

동아經濟 記事提報 eco@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댓글 0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