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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藏庫를 付託해’ 猛氣龍, 超大型 꽁치 캔 膳物 받고 謝過 “더 잘할 것”|東亞日報

‘冷藏庫를 付託해’ 猛氣龍, 超大型 꽁치 캔 膳物 받고 謝過 “더 잘할 것”

  • 東亞닷컴
  • 入力 2015年 6月 9日 09時 2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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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藏庫를 付託해 猛氣龍’

猛氣龍 셰프가 ‘맹꽁치’ 論難에 對해 謝過했다.

8日 放送된 JTBC ‘冷藏庫를 付託해’에서는 ‘興을 돋우는 달달한 間食’을 主題로 猛氣龍 셰프와 김풍 셰프가 15分 冷藏庫 料理 對決을 벌였다.

猛起用은 緊張感이 넘치는 雰圍氣 속에서 15分만에 달콤한 生크림과 과일을 섞은 롤케이크를 ‘이롤슈가’를 만들었다. 김풍은 라이스 페이퍼를 株 材料로 使用한 ‘興칩風’을 선보였다.

猛氣用意 롤케익을 맛 본 홍진영은 “브런치 카페 온 氣分이다. 맛있다”라고 評하며 밑에 生크림까지 싹 긁어서 한 입에 넣었다. 홍진영은 “크림이 있는데 沙果 때문에 느끼하지 않다”고 好評했다.

이어 김풍 料理를 맛 본 홍진영은 “김풍 오빠는 無許可라서 期待를 안 했다. 意外로 맛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特히 猛起用은 錄畫 前 超大型 꽁치 캔을 膳物받고 “不足한 것을 많이 느꼈다. 더 熱心히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맹꽁치’ 論難에 對해 謝過했다.

‘冷藏庫를 付託해 猛氣龍’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冷藏庫를 付託해 猛氣龍, 精神 차리길”, “冷藏庫를 付託해 猛氣龍, 셰프 아닌 것 같은데”, “冷藏庫를 付託해 猛氣龍, 그냥 안 나왔으면 좋겠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映像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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