覆面歌王 조장혁, 누리꾼 또 맞았다…클레오파트라는 김연우 ‘이番에도?’

동아經濟
入力 2015年 6月 8日 10時 2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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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조장혁,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 覆面歌王 조장혁, 寫眞=MBC ‘日밤-覆面歌王’ 放送畵面

覆面歌王 조장혁, 누리꾼 또 맞았다…클레오파트라는 김연우 ‘이番에도?’

覆面歌王 ‘마른하늘에 날벼락’李 조장혁人 것으로 밝혀졌다.

7日放送된 MBC ‘日밤-覆面歌王’에서는 ‘마른하늘에 날벼락’李 4代歌王 ‘化生放실 클레오파트라’와 5代歌王 자리를 두고 맞對決을 펼쳤다.

앞서 ‘날벼락’은 서인영으로 밝혀진 ‘大박 찬스 원플러스 원’과 ‘미스터리 圖章新婦’와 對決을 펼쳤다.

이날 放送에서 ‘날벼락’은 이적의 ‘多幸이다’를 選曲해 왁스의 ‘化粧을 고치고’를 부른 ‘圖章新婦’를 이겼다.

覆面을 벗은 ‘圖章新婦’의 正體는 백청강이었다. 그 동안 ‘圖章新婦’가 女子라고 알고 있던 判定團과 視聽者들 모두 白淸江이 ‘圖章新婦’라는 事實에 놀랐다.

이어 ‘날벼락’은 4代歌王 ‘클레오파트라’와 對決을 펼쳤다. ‘클레오파트라’는 任宰範의 ‘이 밤이 지나면’을 選曲해 묵직하고 成熟한 보컬을 뽐냈고, 覆面歌王最初로 앙코르 要請까지 받았다.

結局 69票臺 30票라는 壓倒的인 差異로 ‘클레오파트라’가 4代에 이어 5代覆面歌王 자리를 차지했다. 아쉽게 ‘클레오파트라’에 敗한 ‘날벼락’은 覆面을 벗었고, 그의 正體는 歌手 조장혁이었다.

停滯가 公開되자 백지영은 “난 正말 (조장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김형석은 “元來 목소리를 긁어서 내는데 다 속았다”고 말했다.

조장혁은 “正말 즐거웠다. 音樂 할 수 있는 좋은 舞臺가 있어서 幸福하다”고 所感을 밝혔다.

앞서 누리꾼들은 ‘날벼락’李 조장혁 일 것이라는 豫想을 내놨고, 이番에도 그 豫想이 的中했다. 이에 ‘클레오파트라’가 김연우 일 것이라는 누리꾼들의 豫想이 또 맞을지 關心이 쏠리고 있다.

동아經濟記事提報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