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藏庫를 付託해’ 이연복, 최현석 무너뜨린 레시피는?

東亞닷컴
入力 2015年 6月 7日 02時 3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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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冷藏庫를 付託해 이연복’

‘冷藏庫를 付託해’ 이연복의 ‘年福쌈’이 關心을 모으고 있다.

4日電波를 탄 JTBC ‘冷藏庫를 付託해’는 지난週에 이어 放送인 김나영과 歌手 양희은이 登場했다.

이날 ‘冷藏庫를 付託해’ 放送에서 이연복은 ‘年福쌈’을 선보여 최현석의 ‘스푼 파스타’를 제치고 양희은의 選擇을 받게 됐다.

이에 최현석의 獨走를 막은 이연복의 ‘年福쌈’ 레시피가 話題다.

‘年福쌈’은 먼저 끓는 물에 全鰒을 삶고 돼지고기, 洋파, 애호박은 잘게 썰고 大파와 오이는 채 썰어 접시에 담는다.

밀가루에 소금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가며 春氷 반죽을 만든 뒤 반죽을 適當한 크기로 떼어 납작하게 눌러 한쪽 面에 참기름을 더한다.

참기름을 바른 쪽이 서로 마주보도록 春氷 반죽을 두 個 합친 後 밀대로 얇게 밀고 삶은 顚覆을 얇게 채 썬다.

그리고 팬에 春氷 반죽을 굽고 기름을 두른 팬에 손질해 둔 洋파, 애호박, 돼지고기, 全鰒을 넣고 椿丈, 顚覆소스, 올리브 午日과 함께 볶아 낸다.

마지막으로 구운 春氷 반죽을 바닥에 剛하게 내리쳐 두 張으로 分離한 뒤 채썬 大破, 오이를 담아 놓은 접시에 春氷을 접어 내고 다른 접시에 볶은 돼지고기와 全鰒을 얹어 내면 料理가 完成된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