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리베라, 飛行機墜落事故로 死亡…7名搭乘生存者 없어

Array
入力 2012年 12月 11日 15時 55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제니 리베라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 — 제니 리베라 飛行機墜落事故로 死亡

‘제니 리베라 死亡’

라틴系 팝스타 제니 리베라가 飛行機墜落事故로 死亡했다.

外信들은 지난 10日(以下現地時刻) “9日 제니 리베라를 비롯해 弘報擔當者, 辯護士, 메이크업 擔當者, 操縱士等 7名을 태운 飛行機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離陸한 뒤 10分만에 連絡이 끊겼다”고 傳했다.

失踪됐던 飛行機는 시에라 마드레 오리엔탈 地域에서 墜落한 채 殘骸로 發見됐으며 生存者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제니 리베라는 前날 밤 몬테레이에서 콘서트를 열었으며 이날 飛行機를 利用해 首都 멕시코시티 外郭의 톨루카에 到着할 豫定이었다.

美國聯邦交通安全委員會는 飛行機의 墜落消息과 함께 제니 리베라 死亡을 公式發表했다.

美國 캘리포니아의 멕시코 移民者家庭에서 태어난 제니 리베라는 멕시코 北部色彩가 剛한 발라드로 人氣를 끌며, 그동안 美國과 멕시코에서 1500萬張의 音盤販賣高를 올렸다.

한便, 제니 리베라 死亡消息을 接한 누리꾼들은 “제니 리베라 死亡消息衝擊的이다”, “正말 좋아하는 뮤지션이었는데 안타깝네요”,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