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孝利 언니 “동생, 내 事業에 5000萬원 선뜻…빨리 結婚 했으면”

Array
入力 2012年 12月 5日 10時 51分

코멘트: 個

좋아요: 個

코멘트: 個

이효리-이효리 친언니 이애리 씨. 사진=이효리 트위터 — 李孝利-이효리 親언니 이애리 氏. 寫眞=李孝利 트위터

李孝利 언니 “동생, 내 事業에 5000萬원 快擲…빨리 結婚 했으면”
李孝利 언니가 放送에서 最初로 인터뷰를 해 눈길을 끈다.

tvN ‘eNEWS’는 李孝利 큰언니 이애리 氏와 單獨 인터뷰를 통해 李孝利의 平素 모습 等에 對해 傳했다.

報道에 따르면 이효리는 家族들에 對해 각별한 愛情을 보이고 있다고. 이날 이애리 氏는 化粧氣 없는 얼굴과 帽子를 쓴 모습으로 인터뷰에 應했다.

이애리氏는 “두 달 前手藝店 오픈할 때 李孝利가 5000萬원을 빌려줬다”고 알리며 고마운 마음을 傳했다.

또 過去에 對해 回想하며 “어린 時節 효리를 업고 다닌 記憶이 난다”며 “마냥 귀여운 막내가 演藝人이 돼 華麗한 옷, 華麗한 化粧을 하고 TV에 나오니까, 다른 사람이 된 것 같고,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放送活動을 안하니까, 그런 모습이 보고 싶기도 하다. 내 동생이 아니더라도 그런 女歌手가 있다면 참 멋있다고 생각을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氏는 李孝利에게 아쉬운 點 하나를 털어놨다. 李氏는 “효리는 元來結婚을 빨리 하려고 했었다. 結婚하고 싶다는 말을 5年前부터 입에 달고 살았다”며 “아직 언제 한다는 말은 안했지만, 이미 나이가 찼으니 빨리 家庭을 꾸려 平素本人이 願했던 素朴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고 傳했다.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