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손나은 클럽 捕捉? 校服 입은 모습도 話題, “잘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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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12月 5日 10時 1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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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 손나은 클럽 捕捉, 校服 입은 모습도 눈길’

그룹 비스트 멤버 윤두준과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한放中 클럽에서 捕捉된 寫眞이 話題가 됐다.

지난 4日公開된 이 寫眞은 映畫 ‘家門의 歸還’에서 家門의 長孫英敏役을 맡은 윤두준이 첫사랑인 희재(손나은)와 클럽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場面을 撮影한 것이다.

이 寫眞이 話題가 되자 윤두준과 손나은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들이 많은 네티즌들의 關心을 받고 있다.

特히 이 두 사람이 校服을 입은 모습을 담은 寫眞이 가장 눈길을 끌고 있다.

아직 高等學生인 만큼 校服을 完璧하게 消化한 손나은과 卒業을 했음에도 校服이 잘 어울리는 윤두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感歎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는 映畫 ‘家門의 歸還’에 對한 關心으로 이어졌다.

윤두준 손나은 클럽 捕捉寫眞, 校服寫眞等을 본 네티즌들은 “윤두준 손나은 클럽 捕捉寫眞 깜짝 놀랐다”, “校服寫眞도 잘 어울리네”, “두 사람 이러다가 사귀는 거 아니야?”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家門의 歸還’은 10年前福덩인 줄 알고 功들여 들였던 사위 大暑(정준호)가 家門의 災殃으로 變하면서 벌어지는 腰絶腹痛 코미디로 오는 19日開封한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