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핫팬츠 입고 섹시洗車 ‘입이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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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7月 10日 22時 2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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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바이 박은지, 섹시한 洗車로 男心 흔들’
핫팬츠를 입은 박은지의 完璧 몸매에 男性들이 넋을 잃었다.

10日放送된 MBC 새 日日시트콤 ‘스탠바이’에서는 박은지가 민소매 上衣와 빨간 핫팬츠를 입고 洗車를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섹시하게 洗車를 하는 박은지의 姿態에 지나가는 男性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自轉車를 타고 가다 그를 본 한 젊은이는 壁에 부딪히기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우度 마찬가지였다. 박은지에게 마음을 빼앗긴 김연우가 “저 天使分 아시는 분?”이라고 묻자, 옆에 있던 類進行(留陣分)은 “우리집 家事도우미 하는 분”이라고 答했다.

김연우가 紹介팅 周旋을 要請하자 類進行은 “金作家가 아깝다”며 말렸으나, 김연우의 거듭된 付託에 紹介팅을 周旋했다.

한便 김연우의 寫眞을 본 박은지는 “이런 男子와 만나야 하느냐”며 만남의 代價로 淸掃나 빨래를 代身해달라고 類進行에게 말했다.

하지만 박은지를 만난 김연우는 그의 無識하고 깔끔하지 못한 그의 모습에 失望했지만, 類進行을 생각해 마음을 率直하게 말하지 못했다. 類進行亦是 두 사람이 繼續 만나면 淸掃와 빨래를 繼續代身해야 한다는 생각에 胃痙攣까지 일어났다.

寫眞出處｜ MBC 放送 캡처
東亞닷컴 演藝뉴스팀 記事提報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