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軫永輸入公開 “目標輸入 20億, 26歲에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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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 2012年 5月 1日 09時 5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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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20億, 26歲에 벌었다’

歌手兼 프로듀서 박진영이 自身의 收入을 公開했다.

박진영은 지난 30日放送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出演해 데뷔 後自身에게 일어난 各種 루머와 心境에 對해 率直하게 이야기 했다.

이날 放送에서 박진영은 “나의 目標輸入은 20億이었다”며 “20億을 벌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하고 살 것 같았다”고 말門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그 目標를 26歲에 이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對해 그는 “‘날 떠나지마’를 發表해 잘 되는 듯 싶었는데 會社가 不渡가 났다. 以後 1人奇劃社를 차릴 수 있게 됐다. 다시 컴백 後 ‘그女는 예뻤다’, ‘허니’가 大히트를 치며 데뷔 3年 만에 20億을 벌었다”고 說明했다.

또한 “20億으로 現在 JYP 社屋을 샀다”며 JYP 誕生祕話를 털어놨다.

放送을 본 네티즌들은 “박진영 20億輸入公開에 깜짝 놀랐다”, “박진영 20億輸入公開, 亦是 대단하다”, “박진영 20億輸入公開 보니 演藝人들 輸入이 相當하구나”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이날 放送에서 박진영은 ‘痲藥服用說’에 關해 “鼻炎治療를 위해 소금물을 注射器에 넣었다. 그 소금물을 코에 넣은 뿐”이라고 解明했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