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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장근석 빵’ 出市 話題… “國內 導入이 時急하다”|동아일보

日 ‘장근석 빵’ 出市 話題… “國內 導入이 時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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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月 17日 15時 0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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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빵(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장근석 빵(出處= 커뮤니티 揭示板)
‘亦是 大勢는 장근석?’

俳優 장근석을 모델로 내세운 一名 ‘장근석 빵’李 日本에서 出市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日 새벽 한 커뮤니티 揭示板에는 ‘便宜店 로손에 가면 장근석 빵이 있다는군요’라는 題目으로 3張의 寫眞이 揭載됐다.

公開된 寫眞은 장근석의 이름과 얼굴이 있는 ‘장근석 빵’의 製品 모습.

該當 빵은 ‘모카커피 메론 빵’과 ‘떡 불고기 빵' 等 2가지 맛으로 分類돼 17日부터 販賣를 開始했다.

이에 對해 로손 側은 “女性 顧客을 타깃으로 日本 女性들 사이에서 높은 人氣를 누리고 있는 장근석을 모델로 起用했다”며 “장근석은 이미지 캐릭터 擔當 外 年間 2回의 CF出演과 關聯 限定版 商品의 開發, 販賣를 進行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장근석이 韓流 人氣에 힘입어 便宜店 市場까지 占領하자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亦是 大勢는 장근석”이라는 反應을 보이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국진이빵 人氣를 넘으려나?”, “國內 導入이 時急하다. 빵 먹으러 日本 가야되나” 等의 反應을 보였다.

한便 該當 장근석빵은 1個의 135엔(約 2000원)이다.

東亞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記者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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