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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한가인-收支-이제훈 ‘建築學槪論’ 크랭크업|東亞日報

엄태웅-한가인-收支-이제훈 ‘建築學槪論’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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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月 12日 00時 44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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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建築學槪論’(監督 李勇周)李 撮影을 끝마쳤다.

‘建築學槪論’팀은 지난 1月 8日 濟州島 서귀포시 위미리에 直接 지은 붉은 甓돌의 單層집에서의 撮影을 마지막으로 總 48回次, 11週間의 旅程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撮影은 서울과 濟州를 오가며 進行됐는데, 이는 映畫 속 主人公 西燕(한가인-收支)李 어린 時節 아빠와 단둘이 살았던 오래된 집이자 主人公 승민(엄태웅-이제훈)李 첫사랑인 서연을 위해 짓는 집을 濟州道 130坪 規模의 大地에 마련했기 때문.

크랭크 業 바로 前날인 7日에는 처음으로 2人 1役의 過去와 現在 主人公들이 모두 濟州島의 붉은 甓돌 單層집 한자리에 모여 같은 場面을 演技했다.

엄태웅은 “좋은 映畫가 한 篇 나올 것 같다.”라며 期待感을 表示했고, 7年 만에 映畫 現場에 復歸한 한가인은 “正말 오랜만의 스크린 復歸作인데, 훌륭한 스태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幸福했다”고 所感을 傳했다.

‘建築學槪論’과 ‘占쟁이들’의 撮影場을 오가며 링거 鬪魂까지 發揮한 이제훈은 “撮影이 끝났다는 게 實感이 나지 않는다. 監督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 俳優분들 苦生하셨다”며 고마움을 드러냈고, 미쓰에이 收支는 “映畫 데뷔作이어서 처음엔 너무 緊張됐었는데, 이젠 끝나는 게 아쉽고 싫을 程度로 幸福한 撮影 現場이었다”며 아쉬움을 表現했다.

한便, ‘建築學槪論’은 첫사랑이라는 感性的 素材를 집을 짓는 過程을 통해 녹여낸 로맨틱 멜로. 後半作業이 모두 마무리되는 2012年 上半期에 開封될 豫定이다.

寫眞出處=명필름
東亞닷컴 김윤지 記者 jayla30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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