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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영훈의 첫番째 앨범 ‘내가 부른 그림’ 發賣|東亞日報

싱어송라이터 이영훈의 첫番째 앨범 ‘내가 부른 그림’ 發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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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入力 2012年 1月 10日 18時 11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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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寫眞提供ㅣ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오는 10日 싱어송라이터 ‘李榮薰’의 데뷔 앨범 ‘내가 부른 그림’李 發賣 된다. 조용히 集中할 때 더 빛을 發하는 앨범‘내가 부른 그림’은 천천히 넉넉히 演奏하며 世上의 速度에 介意치 않는 이영훈의 템포와 呼吸으로 가득 차 있다.

2006年 여름부터 조심스럽지만 率直한 歌詞들과 섬세하고 멜로딕한 핑거스타일의 클래식 기타演奏로 꾸준히 公演해오며 천천히 이름을 알려왔다. 2010年 헬로루키에 選定되며 그 實力을 認定 받았음에도 앨범이 나오기까지 꽤 오랜時間이 걸렸다.

긴 時間 여러 番의 試圖를 거쳐 自身의 音樂을 다듬은 이영훈은 조규찬의 初期作들이 지닌 情緖에 共感하고 그의 세련된 感性을 이어 받으며 데뷔 앨범 ‘내가 부른 그림’을 선보이게 된다.

김목인, 요조, 정준일(메이트)의 讚辭와 壘싸이트 토끼, 屋上달빛의 參與로 더욱 豐盛해진 이영훈의 ‘내가 부른 그림’은 앨범의 처음부터 끝까지 두드러지는 클래식 其他旋律과 率直하고 鮮明한 목소리로 웰메이드 音盤을 豫感케 하고 있다.

한便, ‘내가 부른 그림’의 發賣記念 公演은 2月 5日 水曜日 午後 6時 CY시어터에서 進行된다.

東亞닷컴 조유경 記者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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