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서희 “마흔살 女子만 모여라!”|동아일보

장서희 “마흔살 女子만 모여라!”

  • Array
  • 入力 2011年 10月 24日 07時 00分


영화 ‘사물의 비밀’ 한장면. 사진제공|필름프론트
映畫 ‘事物의 祕密’ 한場面. 寫眞提供|필름프론트
映畫 ‘事物의 祕密’ 觀覽이벤트 招請

“마흔살 女子들, 다 모여라!”

演技者 장서희(寫眞)가 마흔살 同甲내기 女性 300名을 만난다.

장서희는 11月3日 午後 8時30分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올해 마흔살이 된 300名의 女性을 招請해 主演映畫 ‘事物의 祕密’을 함께 본다. 장서희는 11月17日 開封하는 ‘事物의 祕密’로 2006年 ‘마이 캡틴 金貸出’ 以後 5年 만에 스크린에 復歸했다.

이番 試寫會는 ‘事物의 祕密’李 마흔 살의 敎授가 스물 한 살인 年下의 靑年을 만나 女子로서 느끼는 새로운 사랑의 感情을 그린 映畫라는 點에서 着眼됐다. 1972年生으로 우리 나이로 마흔인 장서희는 自身과 同甲내기인 女性들을 招待해 함께 映畫를 본 뒤 사랑, 女性의 欲望 等에 關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參席할 女性들은 女性專門 사이트 미즈넷, 아줌마닷컴, 마이민트 等을 통해 選拔할 豫定. 장서희는 現在 中國에서 現地 드라마 ‘서울 賃事部’ 撮影에 參與하고 있다.

그는 最近 第48回 大鐘賞 映畫祭 施賞式에서 신현준과 함께 MC를 맡아 입담을 誇示하기도 했다.

윤여수 記者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 좋아요
    0
  • 슬퍼요
    0
  • 火나요
    0
  • 推薦해요

只今 뜨는 뉴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